그레이 240에서 블랙 245로 교환했습니다. 추석이끼어서 교환되는데 시간은 꽤 오래 걸렸어요.. 어제 받아서 오늘 확인 했는데 240은 꽉 껴서 245로 교환했는데 마치 누가 신던것 처럼 와서 좀 불쾌하네요.... 사진 보시면 알거예요.. 그대로 꺼내서 찍은거예요... 첨에 받은 상품은 새것처럼 밑창패드도 주머니속에 담겨서 왔는데 이번껀 상품박스 꺼내는데 반품서랑 패드랑 같이 떨어지네요.. 게다가.. 첨에 받은 상품은 왼쪽구두처럼 저렇게 두쪽다오던데 이건 좀 신경 안쓴거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.. 혹여나 누가 신어본거라해도 상품관리에 신경좀 쓰셨으면 좋겠어요.. 그리고 교환 배송비는 사전에 입금 후 글작성까지 했는데도 택배사에서 선불이라며 택배비을 다시 요구해서 고객센터 확인하고 배송료 다시 돌려받은 일도 있었네요... 택배비는 그냥 넘어갈려다가도 상품받고 속상한 마음에 말씀드려요.